<열 맹의 제주 워커스> 10 Jeju Workers 제주 로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일을 하는 워커 10인을 만납니다. 제주의 헤리티지를 보존하고, 제주 밖으로 제주를 알리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들이 제주에서 펼치는 라이프스타일과 근사한 작당모의를 살핍니다. *제주 방언으로 '명'을 '맹'이라고 해요. - 양제현 @gyulmedal 제주 시트러스의 매력을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풀어내는 브랜드 귤메달 대표 겸 디렉터 ...
# Work Life
내가 이름을 두고 온 바다
Mangrove Goseong with Creators 리모트 워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워크앤스테이, 맹그로브 고성과 6인의 크리에이터가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유쾌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자연을 품은 평화로운 마을, 강원도 고성. 탁 트인 공기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들이 매 순간 반기는 맹그로브에서 6인의 크리에이터가 만난 ‘깊은 몰입, 넓은 영감’의 순간들을 전합니다. _ ESSAY 양다솔 @kakmsic 글쓰기 소상공인. 에세이 「가난해지지 않는...
맹그로브 고성에서 밀도 높은 몰입과 번득이는 영감을
Mangrove Goseong with Creators 리모트 워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워크앤스테이, 맹그로브 고성과 6인의 크리에이터가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유쾌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자연을 품은 평화로운 마을, 강원도 고성. 탁 트인 공기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들이 매 순간 반기는 맹그로브에서 6인의 크리에이터가 만난 ‘깊은 몰입, 넓은 영감’의 순간들을 전합니다. _ 강민영 @cast_cinema 소설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 하루에 반나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