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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름을 두고 온 바다

Mangrove Goseong with Creators 리모트 워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워크앤스테이, 맹그로브 고성과 6인의 크리에이터가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유쾌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자연을 품은 평화로운 마을, 강원도 고성. 탁 트인 공기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들이 매 순간 반기는 맹그로브에서 6인의 크리에이터가 만난 ‘깊은 몰입, 넓은 영감’의 순간들을 전합니다. _ ESSAY 양다솔 @kakmsic 글쓰기 소상공인. 에세이 「가난해지지 않는...

맹그로브 고성에서 밀도 높은 몰입과 번득이는 영감을

Mangrove Goseong with Creators 리모트 워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워크앤스테이, 맹그로브 고성과 6인의 크리에이터가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유쾌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자연을 품은 평화로운 마을, 강원도 고성. 탁 트인 공기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들이 매 순간 반기는 맹그로브에서 6인의 크리에이터가 만난 ‘깊은 몰입, 넓은 영감’의 순간들을 전합니다. _ 강민영 @cast_cinema 소설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 하루에 반나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