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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Life

다양한 스펙트럼의 관심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작가의 방

포토그래퍼의 방에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어떤 카메라와 사진집이 놓여져 있을까요? 송시영 작가는 개인 작업을 비롯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SM부터 매니아층이 탄탄한 BANA와의 협업, 공간과 사람들 다루는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결과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그의 공간을 본뜬 방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706호로 초대합니다....

일어나서 그림 그리고 밥 먹고 그림 그리고 자다가 일어나서 그림 그려요

그래피티 장르로 첫 발을 들여 독특한 화풍과 거대한 스케일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스트리트 아티스트 n5bra는 국내 아트페어는 물론, 중국에서 라이브 페인팅을 하기도 하고 런던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경계없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페인터인 그에게도 자기만의 공간, 그리고 첫 시작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장 초기의 작품을 최초로 공개해 더 의미가 있는데요, 작은 개인전처럼 관람할 수 있는 705호에서 n5bra를 만났습니다. Q. 엄청...

그 사람의 방은 그 사람의 세계다

예진문은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기의 촉감에 맞게 집을 단장하며 ‘Oth,(오티에이치콤마)’를 통해 취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디렉터이자 <예진문의 취미기록>을 출간한 작가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작업물과(일기, 드로잉 노트, oth,의 모든 제품) 좋아하는 책들, 좋아하는 음악들을 나누는 예진문의 방. 그녀의 브이로그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 거에요. 의자나 침대에 편하게 앉아서 맘껏 즐겨보세요. 전시 <노크노크...

해외 페스티벌 가면 이런 공간에서 공연하는 걸 봤었어요!

낭만적인 여름에 꼭 필요한 음악, 자유로운 무드의 3인조 잼 밴드 까데호가 맹그로브 신설에 찾아왔습니다. 19층 방 한 켠에서 펼치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미니 인터뷰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018년 결성해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낸 까데호(CADEJO)는 2019 반스VANS 뮤지션 원티드 한국 우승,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에 선정된 탄탄한 실력의 뮤지션으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차치하더라도 자유자재로 펼치는 변화무쌍한 연주 음악과 바이브가 제일...

혼자 사는 건 삶을 꾸려 나가는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팝업 식당, 칼럼 기고, 워크숍, 영상 제작 등 음식과 관련된 여러 작업을 하는 요나님의 방은 방금 출근한 듯한 생활감이 느껴지는 편안한 방입니다. 늘 바쁜 듯하지만 그 안에서도 삶의 여유와 생활 감각을 잃지 않는 태도를 느낄 수 있는 방이기도 하죠.  누군가에게는 도전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는 매일 하는 일인 요리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여름 추천 레시피,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 동묘 득템 노하우까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유행을 선도하거나 좇는 것이 아닌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미스치프MSCHF의 방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 믹스가 흐르고 커다란 식물과 조명이 조화롭게 맞아줍니다. 매거진과 아티스트 콜라보 포스터, 미스치프에서 제작한 크고 작은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편집숍이 아닌 집에서 미스치프를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 <Knock, Knock>, 브랜드 가치관과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나만의 공간에 좋아하는 브랜드를 곁에 두고 조화를 이루는 방식에 대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해요

유튜브 <겨울서점>을 운영하면서 MBC 라디오에서 DJ를 하기도 하고, <책의 말들>, <독서의 기쁨> 등 몇 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로도 잘 알려진 겨울님의 방은 거대한 서울 안에서도 여유와 여백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혼자 차분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방입니다. 미니멀리스트라면 편안하게 느낄 법한, 애서가들에겐 좋아하는 책을 만나 반가울 <Knock, Knock> 701호의 주인공 김겨울님을 만났습니다. 일상에...

당신은 맹그로브를 시도해보고 싶으신가요?

본가에서의 몇 년보다 이 곳의 6개월이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어요.   Q. 안녕하세요 403호님! 간단히 소개 부탁드릴게요 컨셉진이라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회사에서 일하는 3년차 에디터입니다. 컨셉진은 사람들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잡지이고 창간한 지 8년이 되었어요. 맹그로브에는 7월에 입주해서 6개월동안 403호에 거주했어요. Q. 매거진에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초기에는 종이가 아니라 앱으로 된 잡지였는데...

나를 책임지는 세이프 플레이스

[독립생활(獨立生活)]은  다양한 형태의 1-2인 가구 혹은 독립생활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이 근미래의 생활을 보다 구체적이고 즐겁게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예지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작가 황예지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일상을 기록하던 것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며 제 주업이 되었어요. 가끔 글*도 쓰고요. 일주일에 사흘은 연희동의 미도파라는 식당에서 요리를 합니다. Q....

사용자 중심의 부동산 개발이라는 혁신

Q. 민섭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MGRV에서 새로운 사업지를 발굴하며 신규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RO라는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보통 CRO는 Chief Risk Management Officer로 리스크 총괄을 이야기하는데 MGRV에서는 Chief Real Estate Officer, 부동산 개발 총괄을 뜻한다. Q. 보통 부동산 개발업이라고 하면 임대와 분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뜻하는데요. MGRV는 기존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