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셋이 함께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가족처럼요.
[Knock & Talk] 맹그로브 신촌 308호 서재용, 이현, 최낙현 인터뷰
맹그로브는 왜 DDP에 놀이터를 만들었을까?
[POP-UP] 모여라! 맹그로브 놀이터, 프로젝트 비하인드
신선한 활기와 재밌는 개성으로 빛나는 도시, 서울!
<뽀빠이> 매거진 아트디렉터 Taro Kambe 인터뷰
내가 이름을 두고 온 바다
[Mangrove Goseong] 크리에이터 양다솔 에세이
맹그로브 고성에서 밀도 높은 몰입과 번득이는 영감을
[Mangrove Goseong] 크리에이터 강민영 영화 큐레이션
<아 요가>와 함께한 들숨과 날숨의 기록들
[Mangrove Dongdaemun] <아 요가> 매거진 vol.5
일상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영감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Mangrove Stay] 맹그로브 스테이 매니저 인터뷰
서울 장안에서 음악 좋아하는 청년들은 모두 신촌에 모였죠.
[Mangrove Sinchon] 배철수 인터뷰
모험이 가능하고, 실험이 용인 되었던 음악의 뿌리 신촌에서
[Mangrove Sinchon]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 까데호 이태훈 음감회
큰 대가족이 사는 집을 떠올리며 디자인했어요.
[Mangrove Dongdaemun] 디자인 스튜디오 COM 인터뷰